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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남기봉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충북 제천시 대량동 모 주유소에서 경유에 등유를 혼합해 판매한 김모씨(39)를 석유 및 대체연료사업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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