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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의원은 ‘2015 올해의 닮고 싶은 인물 大賞’ 수상 소감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 터전에 직접 찾아가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보고, 듣고, 느끼고 대안을 제시하는 '필드형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고자 노력했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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