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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타임뉴스=이수빈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문화재청, 경주시와 함께 2일 안강읍 소재 천연기념물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노거수의 유전자원 보존을 위해 DNA 추출 및 복제나무 육성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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