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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가정 등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회원들이 이른 아침 각 가정을 방문 빨랫감을 수거해 세탁 후 말린 뒤 다시 각 가정으로 배달했으며 특히, 지보면 119안전센터에서는 급수를 위해 차량을 지원하여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강필희 나누리적십자봉사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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