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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자신의 주택에서 함께 거주하는 어머니의 목을 발로 눌러 살해한 혐의로 검거 되었으며, 사건 당일 이웃 주민이 집을 방문했으나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는 등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하여 범행이 밝혀졌으며,
A 씨는 약 7년 전부터 정신분열증으로 치료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살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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