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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 타임뉴스 편집부】포항남부경찰서에서는 포항지역 편의점 내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절취한 관리업체 직원 김◦◦(27세)를 검거했다.
피의자는 ’15. 4. 15. 21:28경부터 4. 16. 02:41경까지 포항 지역 편의점 8개소 내 현금인출기에서 평소 현금인출기를 관리하기 위하여 소지하던 열쇠를 이용, 현금 보관함에 있던 현금 4,0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 지인 등을 상대로 피의자 소재를 탐문하던 중, 피의자가 경찰서에 자진 출석하여 자수함으로써 검거하였고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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