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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김천시에서 경북보건대학교와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써 국비 1억 5천만원과 시비 2천만원을 지원하여 배관 및 플랜트설계 과정 교육생 각 30명을 5개월간 교육하여 전문인력으로 양성, 한국전력기술(주) 협력 업체에 취업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60명 정원에 100명이 지원하여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선발된 교육생들은 취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지역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교육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며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 수료하여 이전공공기관 협력업체에 취업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며, 시에서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협력업체를 통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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