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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서 김봉곤 훈장은 온고지신[溫故知新] 등과 같은 대표 고전에서 현대인들이 살아가면서 알아야하는 효[孝], 예[禮], 바른 인성(仁), 삶의 지혜, 가치관 등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김봉곤 훈장은 지리산 청학동에서 출생하여 5세 때 서당에 입문, 20여 년 동안 전통서당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다수의 방송활동을 통해 체득한 경험을 토대로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는 충북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선촌서당에서 예절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청송군 총무과장(김종현)은 “이번 강연은 고전이야기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유익한 강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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