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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백두산]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지난해 9월말 경부터 올해 초순경까지 동해 바다에서 경주선적 트롤어선 2OO호(59톤)등 2척과 채낚기어선 1OO(69톤)등 59척이 서로 협동해 오징어 불법 싹쓸이 조업한 혐의로 선주 이모씨(53세)등 66명을 수산자원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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