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복달임행사는 삼복더위 속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환경미화원을 위해 부녀회에서 준비한 것으로, 주민센터 옆 시원한 느티나무그늘아래서동직원들과 함께 한바탕 웃음으로 시끌벅적한 점심한 때를 보냈다.
차선희 부녀회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써주는 환경미화원들과 각종 민원 업무에 수고하는 직원들을 위해 작게 마련한자리이지만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최현도 도량동장은 음식 준비에 수고한 차선희 부녀회장과 회원들에게감사인사를 전했고, 환경미화원들에게도 보람을 가지고 맡은바 일에최선을 다해 깨끗한 도량동을 만드는데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