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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교회 에서는 6년 전부터 이웃사랑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무더운 복날을 즈음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점심 식사 대접을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하여 점심식사(삼계탕)도 하고 선물(지압안마봉)도 받아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시의회 의장, 김영자 시의회 부의장, 이영옥 시의원 및 관계자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강교회 신동운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안내하고 부축하며 참으로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섬김이 있는 교회의 역할을 자청하며 이웃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섬김 축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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