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주민과 함께 건양대병원 인근 아침 대청소
시‧구‧주민 합동 아침 청소… 메르스 퇴치 분위기 쇄신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7-27 18:50:04
[대전=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27일 아침 7시부터 한 시간 반동안 건양대병원 일원과 주변 마을 합동 청소에 나섰다.

이날은 박병석 국회의원과 박창일 건양대병원장과 건양대병원 의료진, 관저1동 주민, 서구청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건양대병원 입구에서 대자연마을아파트, 원앙네거리, KT구봉지사 등을 도는 1㎞ 구간을 대청소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번 ‘시‧구‧주민 합동 아침 청소’를 통해 메르스로 인한 불신, 불안, 두려움을 떨치고 이웃 간 왕래 단절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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