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새마을3단체 회원들은 욕실이 없어서 불편을 겪고있는 각남면 옥산2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박영옥씨댁에 욕실을 지어주었으며 쓰레거 수거, 집안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강호기 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재활용품 모으기를 통하여 모은대금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물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