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면, 제33회 대신면민의 날 행사 ‘성료’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03 12:19:08
【여주 = 타임뉴스 편집부】여주시 대신면은 지난 9월 1일 대신면 체육공원에서 체육회(회장 김태현)주관으로 원경희 여주시장, 이환설 시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3주년 면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여주시 읍‧면‧동 가운데 가장 처음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운우풍물패 놀이 와 대신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모임 라인댄스, 경기민요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식전행사가 시작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발전유공 보통3리 경인식 이장 등 25명이 시장상, 면장상 등 명예롭고 값진 수상으로 타의 귀감과 훈훈한 시간이 됐다.

김기봉 대신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면민의 날을 맞이하여 면민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자긍심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참여의식과 희망을 나누는 의미있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보다 더 살기좋은 우리고장, 풍요롭고 행복한 대신면, 희망찬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다같이 협조하고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