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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당 강정자 화백은 대한민국미술대전에 두 번 특․입선(1995년, 1998년) 하였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을 두 번 역임하였으며, 현재 현대한국화협회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등 한국화계의 뛰어난 작가이다.
전시된 작품은 화가 자신의 필법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한지와 화선지에 그린 수묵산수화 50여점으로, 이 중에서 “추암”, “무릉계곡 일우“, ”천둥소리“ 등 절반 이상의 작품이 500호 내지 1000호의 큰 작품으로 한국화에 대한 작가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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