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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역사의 국내 최고 서커스인 동춘서커스의 국립기예단의 모자저글링, 줄넘기·촛불묘기, 변검, 비보이체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이어 내빈소개, 손종학부지회장의 노인강령낭독, 시상식,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원경희 시장은 축사에서 “돈이 도는 여주”, “돈 버는 여주”, 자녀에게 기대지 않코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건강한 노후생활이 될 수 있도록 정병국 국회의원과 이환설 여주시의회의장과 함께 고민하여 노인 복지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여러 어르신분들이 살기 좋은 명품 여주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지사 표창을 비롯한 여주시장 표창, 여주시의회의장 표창,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 표창,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장 표창등 32명의 노인복지 기여자를 표상, 격려해 경로사상 확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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