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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세대 주택이 시차를 두고 조성되는 과정에서 도로 사이에 위치한 전신주가 문제되는 현장으로 허가지원과 출장팀과 한전관계자, 양쪽 민원관계자가 함께했다.
현재는 구단지에 위치해 있는 전신주가 신단지(도로포함)가 조성되면서 도로 중앙에 위치하게 되어 미관상, 안전상 문제로 민원이 야기된 경우로, 전신주 이설 및 안전시설 설치 등 여러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러한 의견들이 개진되는 가운데 양측 민원인들도 한발씩 양보,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대안이 제시돼 대행사를 통해 준공신청토록 했다.
한경남 과장은 “인허가 시, 조금 더 먼 미래를 예측하여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검토하고 판단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이 배워 발전하는 여주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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