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2015 우수시책 경진대회 개최
협치를 주제로 우수사례와 시책 선정
홍대인 | 기사입력 2015-10-11 11:00:52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2일 오후 4시부터 구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민단체대표,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구정의 핵심가치에 대한 행정역량 집중을 위해 협치를 지정주제로 선정하여 협치 우수사례와 향후 발전 아이디어를 선정 시상함으로써 민선6기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협치의 현재까지의 성과물을 정리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 행사에서는 유성구청의 부서와 국이 자체심사를 통해 제출한 우수사례 20건과 아이디어 62건 중 소관부서 검토와 직원평가단 및 구민배심원평가단의 사전심사 과정을 통해 선발된 6건의 사례와 7건의 시책이 발표된다.

우수사례로는 ▲ 더불어 행복한 도시형 로컬푸드 구축 ▲ 공동주택 품질 검수단 운영 ▲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확산 보급 ▲ 과학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 청소년 나Be 한마당 ▲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6건이며,

향후 협치구현을 위한 주요 시책으로는 ▲ 행복일자리 할아버지 할머니선생님 ▲앱을 켜고 걸으면 기부금이 짤랑- 기부천사 건강걷기 ▲ 불법유동광고물 수거 보상제 실시 ▲ 이웃과 함께하는 디자인 문화사업 ▲ 과학소풍 과학마을 유성 나들이 ▲ 법인의 지방세 추징발생사유 알림 ▲ 유아숲체험장 조성 사업 7건이다.

구는 이날 발표된 사업과 발표대상에는 선정되지 못했으나 발굴된 협치 시책을 우선순위와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분석하여 내년 본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미래와 발전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관련 전문가와 기관․단체, 주민 등 지역 내 모든 인력자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민선6기 구정운영의 기본방향이며 오늘 행사는 이러한 구정운영의 핵심가치인 「행복공동체로서의 협치」를 직원과 주민이 함께 고민하고 검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발표된 시책은 물론 앞으로도 행복유성을 주민과 관내 다른 조직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함께 만들어갈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10년부터 구정발전을 위한 직원아이디어 콘테스트 형식으로 추진됐으며, 금년에는 기존 시책구상 토론회를 우수시책 경진대회로 명칭을 바꿔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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