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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김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유관기관 직원, 김천시 안전문화운동협의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대시설, 각종 홍보부스 등 시설물의 안전과 소화기 비치여부 등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우리시를 찾는 국내외 자매도시 방문단과 우리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했으며, 점검시 지적된 사항은 바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날 행사는 제23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축제 행사장 안전점검뿐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앱을 휴대폰에 다운 받고 생활속의 위해요소가 발견되면 신고할 수 있도록 캠페인도 전개했다.
김태상 안전재난과장은 “한․중․일 문화 페스티벌 & 시민화합 한마음 음악회와 김천시민체육대회에는 국내외 자매도시 방문단과 김천시민등 최대 2만5천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철저하게 점검하여 아무런 사고없이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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