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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미경찰서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하철도서관⦁학교⦁재래시장⦁버스터미널⦁공원⦁등산로⦁대형마트⦁백화점 등을 돌며 릴레이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올바른 112신고 문화 정착 및 허위신고 근절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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