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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회에서는 일성 남한강 리조트에서 개최되며 전국 과수·특작 담당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해 신기술보급 추진 결과에 대한 평가와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과수·특작 분야별 시범사업 우수사례와 내년도 시범사업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신기술보급사업 시범단지 4개소를 방문하여 현장평가를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김봉환 과장은 “급속하게 확대되는 개방화 시대에서 신기술보급은 농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한 기술이 보다 빨리 보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농업인에게 필요한 기술을 보다 신속하게 보급하고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에서는 올해 연구 개발된 신기술을 농가에 최우선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과수분야 11개 사업에 국비 43억 원을, 특작분야 11개 사업에 국비 18억 원을 지원해 품목별로 주산단지를 중심으로 시범요인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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