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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6년 복선전철개통 및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에 대비해 세종인문도시에 걸맞은 명품 음식 문화 도시를 만듦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경제 발전에 기여코자 실시됐다.
이날 견학은 평창군 외식업 우수업체인 “미가연”, 강릉의 “머구리횟집”에 방문해 메뉴,맛집 관리 실태, 청결한 환경과 친절서비스를 경험하고 각 시군 담당자에게 모범음식점 관리, 홍보전략 등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받았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전철개통과 여주시의 주요 관광지, 도자기 비엔날레 행사 및 대왕님표 여주쌀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에서는 25명이 참여해 “2016년 여주시의 음식 문화개선 및 친절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함진경 보건소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앞으로 여주시에 많은 관광객이몰릴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더불어 음식점의 친절도 향상, 메뉴개발 및 음식문화를 개선 등을 통해 여주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시민들이 살맛나는 한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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