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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생명사랑 힐링톡’은 10일 오후 2시 김성완 정신과 전문의가 상담자로 나선 가운데 수완동주민센터에서 열렸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문가와 함께 생명에 대한 소중함과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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