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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2층 접견실에서 박경식 대표는 “우리 재단은 예술육성 프로그램 개발과 문화적 유산의 재개발 등 통합적인 문화융성을 위하여 설립하였다.”며, “이런 취지에 맞게 김천의 예술인재 육성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학금 1백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보생 재단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재단에는 장학금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 특기 장학금이 바로 예술 및 체육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이다.”며, “앞으로도 예술인재 육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은 2014년 5월 설립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함양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으며, 최근 제1회 경상북도 파파로티 성악콩쿠르를 주관한 바 있다.
현재까지 시민, 출향인, 기업체 등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로 장학기금이150억4천4백만원이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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