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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랑의 꽃양배추 심기는 겨울이면 썰렁하고 삭막해지기 쉬운 화단을 깨끗이 정비하고 그 자리에 겨울에 얼어 죽지 않고 월동이 가능한 사랑의 꽃양배추를 심어 화단뿐만이 아닌 임마누엘 원아들의 마음에도 사랑을 가득 채웠다.
봉사활동을 마친 직원들은 “가을비로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료들과 함께 나눔 활동을 펼치니 원아들과 센터 직원들 마음에도 사랑의 꽃이 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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