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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명숙 기자] 광주 서구는 지난 17일 광천동 세실리아 요양원 등 2개소 노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서비스 봉사활동에 나섰다.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와 미용자원봉사자가 연계하여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 9시부터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개소별 5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관내 9개소 복지시설을 찾아다니며 커트, 두피관리, 말벗상대 등 미용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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