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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 희망찬 노후, 청춘은 지금도 흐른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2015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이날 참여한 23명의 어르신들은 강사의 말 한마디도 놓치지 않고 강의에 집중하며 건강을 위해 ‘일’이 꼭 필요하다는 말에 적극 공감하며, 소양교육을 마련해 준 여흥동에 감사를 전했다.
여흥동 관계자는 “사업 종료와 함께 간담회만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양교육의 시간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선물이 된 것같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창출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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