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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타임뉴스]황광진= 경산경찰서에서는 미성년자를 도우미로 유흥업소, 노래연습장, 음반음악영상제작실에 소개하는 방법으로 불법보도방을 운영한 경산지역 토착 폭력배인 진량파 폭력배 최모(37세)등 9명을 청소년보호법위반 및 직업안정법 위반협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보도방으로부터 청소년을 공급받아 유흥접대부로 일을 하게한 경산시내 노래방, 유흥업소, 영상제작실 업주 11명 불구속 입건했다.
진량폭력배 최모(37세)등은 3년전부터 금년10월까지 경산시 진량읍 진량공단 주변 유흥업소, 노래방등에 여성도우미를 소개하는 불법 보도방을 운영하면서 미성년자 김모(18세 여)씨 등을 고용해 경산 지역 압량, 진량, 하양일대 노래방과 유흥 주점에 도우미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산경찰서 생활질서계장은 “미성년자를 고용해 영업을 일삼는 악덕업주들과 조직폭력배들이 운영하는 보도방 적발을 위해 지난 4월말부터 은밀한 내사를 통해 적발“한 것으로 미성년자 고용 등 악덕 영업하는 업주는 끝까지 추적하여 근절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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