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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결승에서도 신백철(김천시청)-채유정(삼성전기)조가 최솔규(한국체대)-엄혜원(새마을금고) 조를 2:0(21:18, 21:1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백철 선수는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김천시청은 이번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이 획득한 4개의 금메달 중에 2개를 획득해 다시 한번 최강 배드민턴단의 진면목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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