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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들어가는 각종 재료와 절여진 배추를 살펴보며 왜 김장을 담그는지 생각해 보며 겨울을 나는 조상들의 지혜도 알아보았다.
배추에 정성스레 한장 한장 양념을 바르며 “엄마가 되었어요” 라며 엄마의 수고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김치를 맛보느라 입주변이 빨갛게 되었지만 “선생님 김치가 아삭해요” “이제부터는 김치하고 먹을거예요”라며 아이들이 김치에 매력에 빠졌다.
신태철 원장은 “아이들이 김장체험을 하면서 우리김치의 우수성을 알고, 맛은 일품 영양 가득한 김치를 즐겨 먹는 바른 식생활이 형성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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