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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 무궁화동산을 조성해 국민들이나라꽃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율곡동내 공원을 대상지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시는 다음해 정원의 도시 김천에 어울리는 명품무궁화를 식재하고벤치 안내판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박경용 산림녹지과장은 “김천혁신도시 관문에 무궁화동산 조성으로나라꽃인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2000년 무궁화시범공원조성계획에 따른 경상북도시범사업으로 선정돼 대항면 운수리(직지사 인근)에 홍단심외 37종 1,200본의 무궁화꽃이 어우러진 무궁화공원을 조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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