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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젤렌스키 "北 정규균 현대전 숙련 모두(한반도..일본)해롭다'' 의미는..

[타임뉴스=이남열기자]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국제사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지원하는 북한에 대해 더 단호하게 대응할 것' 을 촉구하면서 국정원이 확인한 1만2000여 명의 정규군 러시아 파병이 사실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UN 연설]

로이터통신은 우크라 대통령은 '이날 영상 연설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장비뿐만 아니라 전장에 배치될 군인들을 보내고 있다' 는 위성·영상 증거가 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거듭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난 이(북러) 협력에 대해 눈을 감지 않고 솔직히 말하는 국가 지도자들과 대표들에게 감사하다" 면서 "우리는 이것과 관련해 우리의 파트너들이 더 정상적이고 솔직하며 강력하게 대응하기를 기대한다"며 북한군 파병 관련 국제사회가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지원에 대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한 전쟁에 다른 국가의 사실상 참전" 으로 규정하고 '북한이 전쟁에 더 개입하면 모두에게 해로울 수밖에 없다' 는 전황에 대해 불안감을 나타냈다.
[북한군 러시아 보급품 수령장면]

이어 "북한이 현대전에 숙련이 되면 불행하게도 불안정과 위협이 많이 증가할 수 있다"고 주장을 냈다

한편 "만약 세계가 지금 침묵하고, 우리가 (이란의) 샤헤드 드론을 방어해야 하는 것처럼 최전방에서 북한 군인과 교전해야 한다면 세계 누구에게도 분명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전쟁은 장기화할 뿐"이라며 북한군이 투입된 상황에서 러시아와의 전세(戰勢)를 예측하지 못한다는 초초함을 역력히 드러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촉각을 세우는 한 유튜버는 '북한군은 장기 10년을 복역하는 과정에서 결속력이 탄탄하며 군 특성인 위계질서가 명확할 정도로 체계적' 이라며 '지난 19일 19일 북한과 러시아는 쌍방 사이 '포괄적이며 전략적인 동반자관계를 수립함에 관해 국가간 조약'이 조인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보도한 이후 파병된 이번 사건은 한국에 상당한 위협으로 작용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19일 김정은 국방위원장 및 러시아 푸틴 대통령 조인식]=출처 조선중앙통신=

이남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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