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초 한 유튜버 미 대선 결과 진단 트럼프 선거인단 302명 vs 해리스 236명 예측]
이코노미스트측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해리스 부통령보다 높게 평가한 것은 지난 8월 초다. 그럼에도 한국 언론은 민주당 주장 일색인 박빙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 언론을 민주당이 장악한 결과치가 아닌가 진단했다.
현재 초박빙 구도가 이어지는 7개 경합 주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합 주 중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배정된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해 위스콘신과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애리조나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제친 것으로 평가됬다.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할 확률을 각 63%로 점쳤고, 펜실베이니아에서 승리할 확률은 58%, 위스콘신의 승리 확률은 55%로 분석되면서 트럼프 당선은 기정사실로 인정했다. 애리조나의 승리 확률은 66%나 되는 것으로 계산됐다. 이에 비해 민주장 해리스 부통령은 미시간과 네바다주에서만 트럼프 후보보다 앞섰다.
다만 미시간의 승리 확률은 51%, 네바다의 승리 확률은 52%로 선거일 가까울수록 트럼프 추월 가능성 상당하다는 전문가 의견도 나왔다.
경합 주 중에서 가장 많은 19명의 선거인단이 배정된 펜실베이니아에서도 트럼프는 압도적으로 높다.이코노미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이 펜실베이니아를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내줄 경우 대선에서 승리할 확률은 13%에 불과하다. 이와 별도로 한국 언론은 해리스 부통령 후보 등록 이후 연일 민주당 해리스 후보가 앞선다고 보도한 있다. 반면 미 대선 보름을 남겨놓고 박빙을 운운하며 트럼프 당선을 점치고 있어 한국의 메이저 언론이 가짜뉴스를 생성하는 숙주라는 비난이 거세질 조짐이다.
[10.5일자 한 메이저 언론의 미 대선 선거인단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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