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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美 마두로 체포 이은 이란·중국 경제·에너지 제재 요강

[1보] 美 마두로 체포 이은 이란·중국 경제·에너지 제재 요강
[타임뉴스=이남열기자]2025년 06월 이란 타격에 이어 올해 1월 26일 미국이 이란 수출 봉쇄 조치를 강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차단할 조짐이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이란‧중국의 유령선을 입출항을 본격 검증하겠다는 의도를 담았다.
[2025년 6월 미국 이란 타격 장면]

2017년 트럼프 1기 당시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30년 전쟁사에 비유되는 제2의 미중 무역전쟁의 연장으로서 2400년전 펠레폰네소스 전쟁사와 대비된다.

이에 본지는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현 정부의 친중 노선이 경제에너지 전반에 걸쳐 직면할 수 있는 3대 리스크를 면밀히 분석 총10보에 걸쳐 게제키로 했다.

1. shadowfleet(그림자 선단) 국제제재 개시

미국은 이란 석유·에너지 수출 체계 자체를 타깃으로 제재를 확대해 왔고, 이는 중국 내 ‘shadow fleet’ 운용까지 겨냥하고 있음이 보고되어 왔다. 이는 미국이 중국 기반 정제시설·운송망·개인·법인까지 제재 리스트에 포함시키는 등 제재 범위를 에너지 가치사슬 전체로 확장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읽혀진다.

단순히 이란의 경제 압박이 아니라 중국이 이란에서 들여오는 원유·비석유 수출 루트 전체에 대한 압박성격을 가지는 것으로 전문가는 분석했다.
[오일 쇼크 CI]

2. 중동·미국 지정학 리스크와 공급 충격

이란 관련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보도가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국은 베네수엘라 관련 제재 완화 조치도 단행했지만, 중국 등 제3국을 사실상 배제하는 조건을 붙임으로서 미국이 글로벌 에너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3. 중국의 대응과 수출 루트 변화

중국은 이란산 원유를 가장 많이 수입(70% 위안화 결제)하는 국가로 남아 있으며, 제재 압박에도 다양한 우회 방식 모색이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는 Petro China 등 중국 국영사가 베네수엘라 오일 거래에서 물러나는 움직임이 확인되었다는 보도가 확인되고 있다. 이는 중국이 대이란·대베네수엘라 에너지 루트에서 불확실성과 제재 비용 증가에 직면했음을 시사하고 있다.(2보 한국 경제 타격없나?)

이남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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