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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30억원 투입



천안시가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증진을 통한 활성화 모색을 위해 30억원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재래시장 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성정5단지 시장과 병천시장 등 2곳의 시장에 139면의 주차장을 추가 조성한다.

20억원을 들여 서북구 성정동 736-7 번진 782㎡에 조성한 성정5단지 시장 주차장은 29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한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은 간소한 시장발전 기원제를 올리며 주차장 조성을 축하했다.

또,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211-1 번지 2,966㎡에 110대 규모의 병천시장 주차장 조성을 오는 7월까지 완료하게 된다.

이 밖에도 시장 활성화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공설시장에 LED 전광판을 설치했으며,

한전과 함께 성정5단지 시장의 전선 150m를 지중화 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명동 패션상가 500m 구간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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