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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문화재단(이사장 안희정)은 2015년 사랑티켓 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전했다.
사랑티켓 사업은 관람비용의 부담으로 인해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65세 이상), 아동·청소년(24세 이하)등 취약계층에 공연·전시 관람비용을 일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충남도민들은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를 통해 공연티켓 1매당 1만원, 전시티켓 1매당 5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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