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대식 동구 국회의원 후보, “노동자와 서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는 정치를 이루고 싶다”
후보 등록 첫날 동구선관위에 후보자 등록 마쳐
홍대인 | 기사입력 2016-03-24 20:04:34
[대전=홍대인 기자] 20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동구 지역에 출마한 이대식 후보(무소속)가 후보 등록 첫날인 24일 오전 10시 대전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가 후보자등록 신청을 접수했다.

무소속으로 등록한 이대식 후보는 대전 동구 선거권자 394명의 추천장을 받아 후보자 등록을 했고, 25일 저녁 7시 30분에 기호추첨을 통해 기호가 결정될 예정이다.

후보 등록을 마친 이대식 후보는 “노동자와 서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는 정치를 이루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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