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미녀 걸그룹 소리디딤, ‘2016예술인파견지원 만남의 광장’ 초청공연
절대미인 소리디딤 마로니에공원에서 비상하다, 예술, 날개가 됩니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16-04-10 14:14:47

[서울=홍대인 기자] ‘2016 예술인파견지원 만남의 광장’ 사업초청 기획공연으로 국악 여성걸그룹 ‘소리디딤’의 ‘예술, 날개가 됩니다’ 콘서트가 오후 1시45분과 2시 45분 마로니에공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박계배)주관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리베르탱고(첼로), 아리랑, 군밤타령, 진도아리랑, 커피한잔, 홀로아리랑, 미션임파서블(첼로), 액맥이타령, 백세인생, 아리랑목동, 새나래(한국무용, 현대무용)등의 곡으로 기존의 진부한 국악 공연형식에서 벗어나 공감을 이끌어내는 신명나는 무대를 선사한다.

한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국악가요, 팝 명곡, 인기트로트 연주 등 동서양을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형식의 공연을 병행하는 절대미인 ‘소리디딤’은 가야금산조, 판소리, 국악가요, 한국무용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국악 대중화를 위해 호소력 있는 곡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퓨전국악단체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