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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정순]충북도 재난안전실 직원들은 27일 중앙부처 방문과 함께 고속도로휴게소 등에서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직원들은 국방부와 경찰청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일일이 나누어 주는 한편 성기소 안전정책과장은 관계자 면담을 통해 홍보 포스터를 전달하고 대회 기간 중 단체 관람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고속도로휴게소를 방문해 더위도 잊은 채 대회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재난안전실에서는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위해 병무청, 지역 군부대를 대상으로 홍보활동 지속 추진하는 등 대회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청주실내체육관 등 청주시 일원에서 60개국 2,100여명의 전 세계 무예 고수들이 어우러져 실력을 겨루는 세계 종합 무예올림픽으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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