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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부타임뉴스=한정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 이하 오송재단)은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메디컬 클러스터에 가입하고 향후 양기관의 공동연구 협력방안과 상호 이익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7월 12일 가입승인되고 29일 등록함으로써 본격적인 교류와 활동을 하기로 했다.
가입에 따라, 양기관의 클러스터는 각각의 장점 분야를 교류하고 시너지를 확보하며, 기업들의 상대국 진출시 교두보로써 기능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양기관의 공동연구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양국의 업체들에게 이익이 될수 있는 연구 환경 구조를 구축하며 향후 적극적인 행사참여로 재단의 홍보를 진행하므로써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 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 하기로 하였다.
오송재단은 4개의 핵심연구지원센터(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신약생산센터)를 통해, 산.학.연.병 협력으로 첨단의료제품 개발지원을 통한 사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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