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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김이환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한섭)는국민 생활주변의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3大(생활 교통 사이버) 반칙행위’를 근절하여 바르고 건강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3대 반칙행위는 각종 부실점검과 불법개조, 민관유착 비리, 음주·난폭·보복운전, 인터넷 상 사이버범죄, 보이스피싱 등의 행위가 있어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구미서는 ‘부정부패 수사전담반’과 ‘생활주변폭력 및 조직폭력 전단수사팀’, ‘사이버반칙 전담반’을 편성하고 반칙행위 근절에 대한 대외적인 홍보활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구미시를 만든다.
최근에는 교통반칙 행위 근절을 위해 구미 송정동 KBS네거리에서 홍보활동과 이동식 음주단속(Spot 이동식 단속)을 진행하고 구미역과 버스터미널 다중 운집장소를 찾아 3대 반칙행위 근절수칙이 기재된 홍보 포스터를 나누어 준바 있다.
김한섭 구미서장은 “선량한 국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3대 반칙 행위에 대해서는 역량을 집중하여 단속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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