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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19혁명이 우리 지역의 2‧28민주운동에서 처음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대구‧경북인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이처럼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대구‧경북이 나라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희망의 새길을 열어가는 중심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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