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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타임뉴스=채석일 기자]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에 주한 외교사절들이 잇따라 방문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하고있다.
지난 4월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경전통찻사발축제 개막식에는 하산 타헤리안 이란 대사 등 각국 대사 7명과 30여개국 주한 외교사절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1일에는 모하메드 알리 나프티 주한 튀니지 대사가 문경전통찻사발축제장을 찾아 일행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행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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