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휴양 및 피서지의 사전 위생감시로 ‘안심경북’실현
이태우 | 기사입력 2017-05-08 09:15:36
[경북타임뉴스=이태우기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행락철을 맞아 동해안 해수의 병원성 비브리오균 오염 검사와 해수욕장, 자연휴양림의 공용 음수대에 대한 수질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신속히 대처하기로 했다.

이번 검사는 기온상승 및 야외활동이 많아져 피서지와 휴양시설을 찾는 방문객의 증가로 수인성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차단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콜레라, 장염, 패혈증 원인균인 비브리오균은 해수온도가 15℃ 이상이 되면 증식을 시작하는 만큼, 5월부터 10월까지 동해안 4개 시․군 1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비브리오균 : 콜레라, 장염, 패혈증 등의 원인균으로 해수, 어패류에 주로 존재 15년만에 국내 콜레라환자 발생(16년 8월, 거제), 경북 : 95년(포항), 01년(영천) 수인성질환 : 병원성 미생물등에 오염된 물에 의해 매개되는 소화기계 질환 수질안전성검사는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기 전 5월부터 6월초까지 동해안 4개 시․군 해수욕장 25곳과 포항시 등 16개 시․군 자연휴양림 18곳의 공동 음수대 6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또한, 하절기 먹는 물에 대한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약수터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병행해, 경상북도를 찾는 행락객들이 안심하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준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행락객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심으로 수인성질환 사전예방을 위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락철 경북의 관광명소와 휴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마시고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관광경북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며, “학교급식이나 계절적으로 발생 우려가 있는 식중독 등에 대해서도 24시간 상시 검사체계를 유지하고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처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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