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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마감 기간이 지나면 주최자가 스스로 1등을 뽑을 수 있다. 1등을 뽑는 선택기준은 오직 하나, 오디션 주최자가 자기가 제일 잘 불렀다고 생각되는 노래 하나를 1등으로 지정한다.
톡송에서 직접 오디션을 개최해봤다는 이종범 씨는 “TV에서 나오는 오디션은 가수 지망생들의 노래 경합으로 보여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데 비해 톡송 오디션은 누군가가 나만을 위해 노래를 불러준다는 묘한 매력이 있다. 마치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설렘이 느껴진다”라며 톡송의 오디션에 대해 말했다.
톡송을 만든 앱포스터의 이주화 팀장은 “톡송은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들만의 앱이 아니다. 톡송은 노래를 통해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사람들과 소통을 해 나가는 엔터테이먼트형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이다.
톡송 오디션 또한 노래를 무조건 잘 부르는 사람보다는 주최자가 원하는 것을 잘 이해한 사람들이 1등에 뽑히는 경우가 많다”라며 톡송의 오디션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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