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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그 찬란한 아름다움! |
[서울=타임뉴스 김명숙 기자] 장미정원에 핀 형형색색의 수 만 송이의 장미들이 물감이 뚝뚝 떨어질 것 만 같은 선명한 빛깔로 보는 이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아름다운 자태로 발걸음을 잡고 떠나지 못하게 하는 꽃의 여왕, 장미 향기에 바쁜 일상을 뒤로 한 채 꽃만큼 아름다운 미소들이 떠나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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