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중앙단 차원 오 후보 경북 ‘융단폭격’ 지원
홍영표 대표 비롯 표창원,이재정 등 7명 의원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6-01 18:34:49
[구미타임뉴스=이승근] 이번 지방선거에서 ‘핵의 눈’으로 등장한 경북도지사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중앙당이 오중기 후보를 지원키 위해 이번 주말 홍영표 당 대표를 비롯 당 중진들을 대거 투입한다.

지난 1일부터 민주당과 오중기 후보 선대위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2일 홍영표 당 대표를 비롯해 정창래,표창원,안민석,이재정,박주민,손해원 등 의원이 경북 전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오중기 후보 지원 유세와 득표활동에 참여한다.

특히,민주당 측은 이번 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구성된 ‘평화철도 111 유세단’이 오중기 후보를 비롯해 여당 출마자들의 지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포항 출신 표창원 의원은 2일 오후 1시 안동 ‘문화의 거리’를 시작으로 의성 전통시장, 김천 중앙상가, 구미 금오산 등 경북서북부지역에 맹렬한 활동을 한다.

오중기 후보는 “진검승부는 지금부터다. 

경북도민들은 분명히 이 오중기가 강조하는 ‘북방경제전진기지 경북’은 미래 경북 경제활성화을 위한 초대형 경제 공약으로 받아드리고 있다, 

그래서 당선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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