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휴가 기간을 맞아 14일 대전시의 대표 문화브랜드인 이응노미술관을 방문해 미술품을 둘러보고 있다.
한편 이응노미술관은 고암 도불 60주년 기념 국제전 <이응노, 낯선 귀향>展은 지난달 13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프랑스 세르누쉬 미술관(Musée Cernuschi) 학예연구사 마엘 벨렉(Mael Bellec)을 초청하여 프랑스인의 관점에서 이응노의 예술세계를 해석한 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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