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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2018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기간 중 국내·외 참가 선수들에게 충북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충북 투어프로그램“Happy City Tour"가 호응을 얻고 있다.
충주시 시티투어에는 충주를 찾는 소방관 가족과 내·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특별코스를 운영되며 청주시 시티투어도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접수로 시작한 시티투어 접수는 대회기간 현장접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매일 40여명이 충북 각 지역의 관광코스를 둘러보고 있으며, 충북을 찾은 해외 선수들은 빼어난 자연경관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Happy City Tour"는 9월 16일까지 이어지며, 출발 1일전 충주종합운동장 중앙광장내 시티투어 접수처에서 신청하고 매일 10시 충주종합운동장 남문 앞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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