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경북도의회 김성진 독도특위위원장은 “300만 경북 도민의 에너지를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모아 대한민국 독도를 전 세계에 발신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앞으로도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일본의 독도침탈 행위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